오늘만 산다

주말에 와이프의 허락을 받아 밖에 나가 rxjs 책을 쓰고 옮.
스타벅스가 도서관보다 좋다는 생각이 드는 쯔음…
동네형이 와서 밥먹고 술먹고 스타하고 집에 들어옴.
집에 오자마자 애들이 한 바탕 저질이 해놓은 것들을 청소하고 다시 쓰던 책을 쓰고 잠.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려고 이렇게 사는지 가끔 한심하지만 약속한 것이니깐 끝내기로 다시 다짐함.

FeConf2017때 발표한 동영상이 올라와서 한번 내 목소리 들어봄. 역시나 어색함.
주말에 와이프에게 유투브를 한다면 ‘초상권 침해에 대한 고소를 하지 않겠다’는 확답을 얻음.
이제 애들 프로그래밍 커리큘럼에 대해 고민을 해봐야할 것 같음.

머신러닝 책 2권을 스터디로 신청함. 머신 러닝은 배워서 남주지는 않을 기술일 듯.

React를 쓰는 서비스에서 메모리 누수와 성능 이슈가 있다고 해서 거기서 쓰고 있는 MobX를 쳐다봤음.
MobX에서는 Subject와 Observable의 기능이 합쳐져서(?) 사용되는게 좀 다르지만 보면 볼수록 자꾸 RxJS의 랩퍼 정도라는 느낌이 자꾸 듦.
오히려 이걸 더 자유롭게 사용하게 제공하는게 redux-observable 정도인것 같음.
사실 동일한 문제를 다들 비슷하지만 다르게 처리하려고 하는게 신기함.
그만큼 어려운 문제려니 하고 생각함.

결국 ‘rxjs 짱’이라고 외쳐보지만 아직 국내에서는 하드하게 쓰는 사람이 없어 아쉬움.

오늘 내 눈에 들어온 것들

A Pinterest Progressive Web App Performance Case Study

Pinterest에서 PWA로 성능향상을 했다고 하는데 꽤 괜찮은 아티클인것 같음
주요 내용은 webpack으로 라우팅별 code split을 하고, async하게 로딩한다.
Webpack Bundle Analyzer로 확인했더니 entry 사이즈는 20% 늘었지만 모두 로딩되면 90%나 줄었다.
마지막으로 그걸 PWA로 캐싱한다.

초기리텐션을 획기적으로 높인 행동설계 이야기

제목 부터 끌려서 읽어 봤는데, 무료 보상을 통해서 계속 오게 유도. 이로 인해 장기적인 행동습관을 만든다는 이야기
무분별한 강제와 푸시는 부작용을 남기지만, 핵심 액션이라면 해도 좋다는 이야기.
어떻게 보면 사람 길들이는 것과 비슷한 것 같음.

Monitoring the performance of a Node.js web application

nodejs 8 부터 Async hooks 이라는게 나온거 같아서 사용해보면 좋겠다고 흥분하였으나
아직 쓰기는 멀은 것 같음. api를 찾아보니 9.2에서도 Experimental 버전임.
https://nodejs.org/api/async_hooks.html

Introducing React Food Truck

react vscode 플러그인인데… 글은 별로지만 그나마 하나 관심있게 본 플러그인
ImportCost 괜찮은것 같음. 설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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