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Life

0

책을 쓰기전에 내가 이미 알았더라면 좋았을 툴

이번으로 2번째 책을 탈고 했다.첫번째 책은 정말로 얼떨결에 썼던 것같다. 첫번째 책이 ‘와 내가 저자가 되는거야?’ 라는 호기심과 영웅 심리(?)로 했었던 것이라면 이번 건은 진짜 써보고 싶어서 쓴 책이다. 그 만큼 시간도 많이 들어간 것 같고 열정도 많이 쏟았던 것 같다.다만 아쉬움이 있다면. 생활고(?)에 힘들어서 책을 쓰는 기간이 너무 늘어났다는

0

아~ 드디어 탈고!

아~ 드디어 원고를 탈고했다. 인쇄를 했더니 A4 한박스가 훌러덩 다 나갔다.많은 양을 써놓은게 뿌듯하기도 했지만 한 편으로는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려고 이렇게까지 살았나? 라는 생각도 들었다. 사실 책은 다 썼지만 아직 제목을 정하지는 못했다. 예제 위주로 RxJS를 익힐 수 있도록 작성한 책이긴 한데… 뭔가 임팩트 있는 제목을 아직까지 못찾았다.이러다보

0

오늘만 산다

All-hands up 미팅시 간단히 egjs 릴리즈를 발표하고남은 시간을 이용해서 전에 PR보냈다가 반응이 없었던 ntl을 그냥 nti로 바꿔서 배포했다.보낸 PR은 닫음 ㅋㅋ기능은 별거 아닌데. npm script가 많아지니깐 절라 헷갈림. 우리 집 앞에 상가가 들어선다고 함.지에서 마트, 스타벅스, 클리닉 병원이 들어온다고함.수영장도 오면 좋으련만그래

0

오늘만 산다

눈이 엄청 옴.아침에 예준이랑 눈싸움하고 눈사람 만들어 후다닥 유치원에 보냄.아침 10분 정도의 시간이었지만 개인적으로 뿌듯함.엄청 좋은 아빠된거 같음. 아침에 예약했던 치과로 감. 으~ 스케일링했는데도 싫다.어금니 쪽은 한번 더 파야한다고 크리스마스 다음날에 예약함.출근근에 차가 미끄러짐. 앞 차와 받을뻔 했지만 앞차가 국산차라 별로 긴장되지 않음.타이어

0

오늘만 산다

풀빌라에서 물에 푹~ 쩔어 있다 와서 그런지 몸이 더 나른해짐.휴가를 쓰고 왔더니… iloft를 잠시 그만두었음. 아침에 infiniteGrid 벤치 마크 자료를 만들다 보니 버그가 발견되어 버그를 좀 치고 밥먹고 옴.점심때 회사 동료와 쎄쎄쎄 해야함.블로그 서비스 오픈하고 뒷처리가 좀 남아서 오늘 회의하기로 함. 아 hot-fix 로 고친게 실 환경에서

0

오늘만 산다

어제 집에 가자마자 뻗음. 아 저질 체력. 오늘은 아침부터 사파리와 씨름 중똑같은 동작을 하는데 왜 safari는 다른곳으로 포커스가 튈까나? 점심 밥먹고 왔더니 어제 생각했던 ntl이 생각남.코드 몇 줄 코쳐서 커멘트나오게 고침.PR 보냈음.된장. ntl 프로젝트가 굉장히 낮은 버전에서 test code가 돌아가는 걸 보고 헉 함.lastIndexOf를

0

오늘만 산다

회사 오다가 갑자기 생각이 듦.개발을 하면 npm task가 계속 생기게 되는데 이게 뭐하는 것인지 보려면 한참을 쳐다봐야함. 설명을 넣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찾아봤더니. npm-script-info 라는 오픈소스가 있음. 지금 쓰고 있는 ntl에 설명만 나오면 정말 좋겠다고 생각함.ntl 이슈에도 설명 넣자라는 말이 있는데 프로젝트 오너가 거절한 게 보임

0

오늘만 산다

회사에서 나도 모르게 상을 받음. 내가 초기에 좀 도와주고 빠졌던 프로젝트라 관심 밖이 었는데. 받으니깐 괜히 찜찜함.복권 당첨이라도 되면 완전 꽁짜라 기쁘기도 하지만, 이건 뭐 한것도 아니고 안한것도 아니니 쩝쩝쩝… PR 올린 것의 테스트 커버리지가 떨어져 테스트 몇개 보강해서 수정함.일을 위한 일을 하는게 되어 이것도 찜찜함.프로세스가 일의 생산성을 제

0

오늘만 산다

React 성능 개선을 위해 관련 내용을 좀 찾아봤더니 다음과 같은 툴이 있음.react 정식 툴인 react-addons-perf와 비슷한 기능임 why-did-you-update reactopt React 생태계가 정말 잘되어있다는 생각이 부쩍 들음.Angular는 국내에서의 레퍼런스가 많지 않아서 아쉬움.Angular를 좋아하는 나도 지금은 Rea

0

오늘만 산다

주말에 와이프의 허락을 받아 밖에 나가 rxjs 책을 쓰고 옮.스타벅스가 도서관보다 좋다는 생각이 드는 쯔음…동네형이 와서 밥먹고 술먹고 스타하고 집에 들어옴.집에 오자마자 애들이 한 바탕 저질이 해놓은 것들을 청소하고 다시 쓰던 책을 쓰고 잠.무슨 부귀영화를 누리려고 이렇게 사는지 가끔 한심하지만 약속한 것이니깐 끝내기로 다시 다짐함. FeConf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