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개발을 하면서 꼭 필요한 것 중의 하나가 개발에 대한 경험이고, 또 다른 하나가 그 경험을 통한 사고의 정리와 확장에 있다. 개발경력은 단지 숫자에 불과할 뿐이다. 그 시간동안 얼마나 다양한 경험과 깊은 고민을 했는지가 현재 자신의 개발 역량을 만들어 간다.

하지만, 어디 개발 뿐이겠는가? ㅋㅋ

물론, 천재적인(?) 감각과 통찰력으로 책 만보고도 잘하는 사람도 드물게 있긴 하다. 하지만 나 같은 범인들은 당하지 않고는 느끼지 못하고, 고민하지 않으면 통찰력을 얻을 수 없다.

그래서 마침 좋은 책도 나오고 해서 FE개발 좀 했다는 노친네(?) 분들과 오브젝트 책으로 생각을 정리할 목적으로 스터디를 시작했다.

스터디라고해서 뭐 거창한 것은 아니고 그냥 책을 읽어와서 이런 저런 잡담을 주기적으로 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오늘은 그 첫번째로 이 책의 1~2장에 대한 내용을 토대로 이야기했던 내용. 그리고 내 생각들의 정리를 위한 기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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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ulove

아내와 아들 그리고 딸밖에 모르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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