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회사일이 바뻐서 점심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스터디 아닌 스터디를 하고 있다.
1시간이 채 안되는 시간동안 이야기를 했지만, 그래도 꽤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오고가서 잠담이라고 치부하기에는 아까운 내용들이다.

이 글은 Object 책의 두번째 모임의 후기로 책 3~4장에 대한 내용을 토대로 이야기했던 내용과 내가 생각했던 내용들을 정리했다.

역할, 책임, 협력

이 책이 새롭지 않으면서도 새로운 이유는 그동안 익히 알고 있었던 똑같은 내용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해준다는 것이다.
꼰대(?) FE 개발자들이 읽기에 충분히 흥미로운 내용이었다.
이 책에서는 주구장창 역할, 책임, 협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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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개발을 하면서 꼭 필요한 것 중의 하나가 개발에 대한 경험이고, 또 다른 하나가 그 경험을 통한 사고의 정리와 확장에 있다. 개발경력은 단지 숫자에 불과할 뿐이다. 그 시간동안 얼마나 다양한 경험과 깊은 고민을 했는지가 현재 자신의 개발 역량을 만들어 간다.

하지만, 어디 개발 뿐이겠는가? ㅋㅋ

물론, 천재적인(?) 감각과 통찰력으로 책 만보고도 잘하는 사람도 드물게 있긴 하다. 하지만 나 같은 범인들은 당하지 않고는 느끼지 못하고, 고민하지 않으면 통찰력을 얻을 수 없다.

그래서 마침 좋은 책도 나오고 해서 FE개발 좀 했다는 노친네(?) 분들과 오브젝트 책으로 생각을 정리할 목적으로 스터디를 시작했다.

스터디라고해서 뭐 거창한 것은 아니고 그냥 책을 읽어와서 이런 저런 잡담을 주기적으로 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오늘은 그 첫번째로 이 책의 1~2장에 대한 내용을 토대로 이야기했던 내용. 그리고 내 생각들의 정리를 위한 기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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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ulove

아내와 아들 그리고 딸밖에 모르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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