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 근처의 청계사를 오랫만에 방문했다. 아이들과 계곡 물에서 발도 담그고 숲속 산책길에서 산책도 했다.

원래는 강화도를 가려고 했는데… 멀리가면 뭐하나? 고생만하지 ㅋ

아직은 어린아이들과의 나들이다보니 어디를 가는 것보다 누구랑 어떻게 보내느냐가 더 중요하다. (엄마아빠들은 알꺼야 후훗!)

날씨도 좋고 여유도 있어서 절 처마 밑에서 애들과 앉아 아침에 보았던 “아이언맨”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저녁에는 통닭시켜먹자 등 쓸데없는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반면 우리와는 대조적으로 주변분들은 대부분 간절한 마음으로 절을 하고 계셨다.

그 모습을 보니 나도 살면서 많이는 아니지만 종교활동을 했던 것이 기억났다.
오늘은 추억팔이를 좀 해보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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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ulove

아내와 아들 그리고 딸밖에 모르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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