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으로 2번째 책을 탈고 했다.

첫번째 책은 정말로 얼떨결에 썼던 것같다.

첫번째 책이 ‘와 내가 저자가 되는거야?’ 라는 호기심과 영웅 심리(?)로 했었던 것이라면 이번 건은 진짜 써보고 싶어서 쓴 책이다. 그 만큼 시간도 많이 들어간 것 같고 열정도 많이 쏟았던 것 같다.
다만 아쉬움이 있다면. 생활고(?)에 힘들어서 책을 쓰는 기간이 너무 늘어났다는 것이다.
원래는 7개월 정도에 마무리 하려고 했지만 질질끌다보니 1년이 훌쩍 지나가 버렸다.
아마 처음 계획했던 것을 하려고했으면 아마 지금도 못 끝냈을 지도 모른다.

책을 쓰는 것은 많이 시간이 들고 집필의 압박감에 꽤나 고단하고 피곤한 작업이다.
돈을 벌수 있는 수단도 아니다.

물론, 초급자 대상의 책을 쭉쭉~ 뽑아내면 금전적으로 이득을 볼 수 있겠지만 나 같이 전문적인 기술 서적으로 돈을 번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나 RxJS와 같이 이해하고 어렵고 특수한 분야의 책으로 돈을 벌기는 더더구나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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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ulove

아내와 아들 그리고 딸밖에 모르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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